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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풋풋한 모습의 주인공 누나 역할로 등장

크리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 등장한 스칼렛 요한슨의 풋풋한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3'



크리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 등장한 스칼렛 요한슨의 풋풋한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7년 영화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다. 극중 주인공 케빈의 친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어린 나이답지 않은 훌륭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고모론' '노스' '나홀로 집에3' 등에 출연하며 인기 아역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03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성인 연기 변신에 성공,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매치포인트' '아일랜드'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파 여배우로 거듭났다.

최근엔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등에 출연하며 액션 배우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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