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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LIG보험, KB금융 편입후 지급여력 상승 전망- HMC투자

HMC투자증권은 26일 LIG손해보험에 대해 "KB금융의 자회사로 편입된 데 대해 지급여력(RBC) 상승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신영·박재위 연구원은 "KB금융의 편입 이후 자사주를 매각하면 LIG손보의 지급여력(RBC)비율은 3분기 기준 190%에서 212%로 올라갈 것"이라며 "향후 KB금융이 LIG손보 지분율을 높이려 추가 유상증자를 하면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LIG손보의 RBC비율이 상위 4사 중 최저 수준이었던 만큼,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된다면 배당성향 증가나 지급여력 기준금액을 상대적으로 더 소모하는 보장성보험 판매 및 위험자산 편입 비중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은 "개인 보장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의 방카슈랑스 편입에 진척된 상황이 전혀 없으므로 LIG손보와 KB금융과의 당장의 시너지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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