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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피자헛, 내년 2월 28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구매 때 1000원에 동일 사이즈 증정…'천원의 행복 이벤트'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프리미엄 피자 미디엄 사이즈 방문 포장 때 1000원을 추가하면 미디엄 사이즈 피자를 한판 더 제공하는 '프리미엄 피자 1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 벌인다.

이번 행사는 피자헛이 선보이는 2014년 마지막 이벤트로, 한 해 동안 피자헛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피자를 특가에 제공해 소비자들이 연말연시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되는 프리미엄 피자는 리치골드·치즈크러스트·크라운포켓·스타엣지 총 4종으로 추가하는 피자 역시 4종 중 선택 가능하다.

리치골드는 고구마와 치즈의 고소한 조화로 오랜 기간 피자헛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피자다.

치즈크러스트는 도우의 가장자리에 치즈를 넣은 업계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크라운포켓은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주머니에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스타엣지는 애플 시나몬과 크랜베리 너츠 크림치즈로 꽉 채운 빵끝 토핑이 별 모양을 연상시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헛 태평점, 구산점 등 전국 18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다른 할인행사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 회사 마케팅팀 김주현 부장은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인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2015년에도 한국 피자헛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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