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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경기북서부 해바라기센터 문 열어

여성가족부는 명지병원에 경기북서부 해바라기센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가 365일 24시간 상담, 수사·법률, 의료, 심리치료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다. 2004년 서울 연세의료원에 문을 연 이후 경기북서부센터를 포함해 전국 3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476㎡)이며 신속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 명지병원 권역응급센터 내에 진료실·상담실·진술녹화실 등이 설치됐다.

또 성폭력피해 아동·청소년이 편안한 환경에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인근에 심리평가·치료실, 상담실, 안정실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 등을 마련했다.

피해 상담, 의료, 수사, 심리지원 등 서비스 이용을 원하면 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031-816-1375)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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