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여행가방 속 시신' 사건, 가방서 용의자 DNA 검출

/인천남동경찰서 제공



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과 관련해 공개 수배된 용의자의 유전자(DNA)가 가방에서 검출됐다.

26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건 현장에 있던 여행용 가방과 장갑 등을 1차 감정한 결과 공개 수배된 정형근(55)씨의 DNA 가 각각 검출됐다.

국과수는 전모(71·여)씨의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 손잡이와 정씨가 사건 현장에 버린 장갑에서 각각 DNA를 채취, 대조 분석해 동일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해당 DNA는 정씨의 집에서 확보한 칫솔과 면도기 등 생활용품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했다.

경찰은 이 결과를 토대로 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뒤를 좇고 있다.

한편 전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께 딸에게 "잔칫집에 다녀오겠다"며 시장을 나선 지 이틀 뒤인 22일 오후 3시7분께 남동구 간석동의 한 빌라 주차장 담벼락 밑 여행용 가방 안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