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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공사장서 가스 질식사고…3명 사망

26일 오후 5시18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근로자는 현대건설 직원 홍모(50)씨와 협력업체 직원 송모(44), 김모(23)씨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리원전 측은 사고 현장에서는 수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