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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S4 LTE-A·갤럭시노트2·G2·옵티머스뷰3' 등 지원금 상향

SK텔레콤이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 '갤럭시 노트2', LG전자 'G2', 옵티머스 뷰3(VU3) 등 휴대전화 단말기 4종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갤럭시 노트3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7일부터 G2에 59만5000원(69요금제 기준)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유통망 추가 지원금 15%가 추가될 경우 출고가 61만6000원의 G2를 할부원가 0원에 구매가 가능한 셈이다.

옵티머스 뷰3와 갤럭시S4 LTE-A에는 지원금이 각각 56만1000원, 52만8000원(35요금제 기준) 지급된다. 이들 단말기 역시 유통망 추가 지원금이 추가되면 할부원금이 0원이다.

갤럭시 노트2는 전국민무한100 요금제 이용시 지원금 84만7000원을 지급한다. 69요금제 이용시에는 68만4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유통망 추가 지원금을 최대로 받게 되면 6만400원에 단말기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내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갤럭시 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7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는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실제 구입 할부원금이 10만원대가 된다.

SK텔레콤은 관계자는 "지난 25일 갤럭시 윈(Win), 갤럭시 노트3 네오 등 2종의 지원금을 상향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원금 상향으로 연말 연시 고객들의 단말기 구매 혜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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