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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울산 선박작업장 엘리베이터에 낀 20대 숨져

울산 한 선박제조업체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작업장 엘레베이터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4시20분께 울산 동구의 한 선박제조업체에서 협력업체 직원 이모(22)씨는 작업장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끼었다. 동료 직원이 이를 발견, 119에 신고했지만 이씨는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당시 이씨는 엘리베이터 시험 운전을 위해 내부 케이블 정리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작업하는 도중 엘리베이터가 오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