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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새해 건강 관리는 '검진'부터

정기 건강 검진 통해 질환 여부 등 확인해야



2015년 을미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건강을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계획 수립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검진을 통해 내 몸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폐경기를 앞둔 40~50대 여성들은 비타민D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타민D 결핍은 체내 칼슘과 인산 부족을 가져와 골다공증과 같은 뼈의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3개월에 1회씩 검사받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만약 비타민D 결핍 진단을 받았다면 비타민D 주사 등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 눈 검사도 빠뜨릴 수 없다. 백내장과 녹내장, 황반변성 등과 같은 안과 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말기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정기적으로 전문의를 찾아 눈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최근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백내장은 조기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수술만 받으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맨눈으로 판별할 수 없어 안과에서 검사를 통해 진단해야만 한다.

아울러 일반 건강검진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피곤함과 무력감을 자주 느낀다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잠을 많이 자도 피로하고 운동을 해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또 추위를 잘 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갑상선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상진 메디힐병원 원장은 "건강관리를 시작하기 전 검진을 통해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검사 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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