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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 올해 가장 듣기 싫었던 말 "직장 어디 다니니?"

젊은 직장인이 올해 가장 듣기 싫었던 말로 '직장 어디 다니니?'가 선정됐다. 사진은 직장 드라마 '미생'의 한장면. /tvN



2030 직장인이 올해 가장 듣기 불편했던 말로 '직장 어디 다니니?'가 뽑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자사 20~30대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젊은 직장인들이 제일 듣기 싫은 말은 '직장 어디 다니니?'(37.2%)가 선정됐으며 이어 '왜 이렇게 살이 쪘어?'(17.2%), '파이팅'(13.1%)이 답변됐다.

한편 새해 소망으로 직장인은 '연봉 상승', 대학생·구직자는 '취업 성공'을 가장 바랐다.

올해 이루지 못한 계획으로는 '구직과 이직'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저축', 3위는 '연애 또는 결혼', 4위는 '건강 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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