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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노나곤, 다음 달 두번째 팝업스토어 열어… 2017년까지 1000억 매출 달성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설립한 네추럴나인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노나곤'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었던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해 10꼬르소꼬모, 비이커 등 전국 매장에 입점한다.

해외에서는 중국 베이징에 새로 오픈한 10꼬르소꼬모와 대만의 대만의 JAY.CO.LTD와 협력해 타이페이에서도 열 계획이다. 더불어 일본·미국 시장을 비롯해 면세점 입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매장 콘셉트는 일본의 디자인 회사인 서포즈사의 타니지리와 함께 ▲시티 ▲스트리트 ▲필트 등 총 3가지 형태의 매장 스타일을 개발했다. 새로운 매장 스타일은 내년 1월 3일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노나곤 관계자는 "론칭 6개월 만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면서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2017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나곤은 2015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아티스트인 태양과 CL를 주인공으로 한 메이킹 필름을 29일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