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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장동민·신봉선 핑크빛 기류?…'냉장고를 부탁해'서 전말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신봉선, 장동민./JTBC 제공



신봉선이 방송에서 "장동민이 새해 첫날마다 전화해 결혼하자고 했다"고 폭로했다.

장동민과 신봉선은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신봉선은 "장동민이 새해 첫날마다 전화해서 결혼하자고 하더니, 이제는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해 장동민을 당황케 했다.

이어 신봉선은 장동민이 결혼에 대해 제안한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녹화 때는 물론 무대 뒤에서도 시종일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팔짱을 끼는 등 러브라인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둘의 핑크빛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