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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홈쇼핑 연간 히트상품, "패션 강세 지속"

/GS샵 제공



홈쇼핑 업계가 올해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뷰티·패션 상품이 여전히 강세인 가운데 경기 불황으로 기본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중소기업 상품도 히트 상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트 상품, "패션이 1등"

GS샵에 따르면 연간 TV 홈쇼핑 히트 상품 1위는 의류 브랜드인 '스튜디오 보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브랜드는 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70만 세트가 판매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보니알렉스'의 세컨드 브랜드로 실용적인 디자인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오쇼핑에서는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의류 브랜드가 차지했으며 롯데홈쇼핑도 지난해 9월 단독 론칭한 '아지오 스테파니'가 1위에 올랐다.

또 현대홈쇼핑에서는 '맥앤로건' '안지크' '엘렌 트레이시' 등 의류 브랜드가 1∼3위를 기록했다.

◆"불황형 소비가 대세"

CJ오쇼핑에서는 올해 모노톤 의류가 인기를 끌었다. 모노톤은 다양한 옷과 매치하기 쉽고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오래 두고 입을 수 있어 경기 불황에 부담 없이 찾게 되는 색상이다. '지오송지오' '에셀리아' '바이엘라' '나탈리쉐즈' 'NY212' 총 5개 브랜드에서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의 베이직 아이템이 인기였다.

또 '불황에 색조화장품이 잘 팔린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색조화장품 카테고리 주문 금액이 지난해 보다 20% 증가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의류 상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카테고리 인기 상품은 모두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차지했다. 8위 '에코라믹 프라이팬'과 10위에 오른 '인터쿡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은 3만9900원의 가격에 5종 구성을 앞세워 두 제품을 합해 65만 세트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NS홈쇼핑은 '신강식 패션(6위)' '마담엘레강스패션(9위) 등 6만∼8만원대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패션 상품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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