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이천 돼지농장 구제역 확진

경기도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천시의 돼지 농장을 정밀 조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도에 통보했다.

수도권 구제역 발병은 4년 만이다. 2010년 12월~2011년 1월까지 경북 안동발 구제역이 경기 지역으로 확산한 뒤 그동안 구제역은 없었다.

이 농장은 29일 오후 3시께 돼지 20마리에서 수포, 출혈 등 증세가 나타나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해당 자치단체에 신고했다. 농장은 돼지 500여마리를 키우고 있다.

방역당국은 의심 신고 당일 밤 구제역 증상을 보인 돼지 20마리와 같은 돈사에 있던 12마리 등 총 32마리를 안락사시킨 뒤 땅에 묻었다. 추가 살처분 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 농가 66곳 2만1000마리의 이동이 3주간 제한된다. 방역당국은 발생 농가 주변 10곳에 이동 제한 초소를 설치, 소독을 강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