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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중국 사법당국 '원전 해커' 공식 수사…IP 추적

중국 사법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 해킹과 사이버 공격의 공식 수사에 나섰다.

30일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해킹의 진원지로 랴오닝성 선양이 의심받는 가운데 중국 공안부가 사이버안전보위국에 한국 검찰이 요청한 IP 추적 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합수단은 대검찰청을 통해 중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했으며 북한 인접 지역인 선양발 IP가 동원됐다는 점에서 이번 범행이 북한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