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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복지부, 특정 질환 전문 서비스 제공하는 '전문병원' 111개 지정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111개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2011년 처음 지정·운영한 1기 전문병원(99개)보다 12개 늘어났으며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복지부가 인증한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에 대해 서비스 질이 하락되지 않도록 지정요건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적정한 보상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