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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뽑은 올해 우리나라 최고 분야 '스포츠'…꼴찌는 '정치'

직장인이 생각하는 올해 우리나라 최고 분야로 스포츠가 선정됐다. 사진은 직장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 /tvN



직장인이 생각하는 올해 우리나라 최고 분야로 스포츠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올해 대한민국이 잘한 분야'에 대해 5점 척도를 기준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5점 만점에서 '스포츠 분야'의 평점은 3.4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다수 선전했기 때문이다.



'연예'는 평점 3.12점으로 우리나라가 잘한 분야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화(3.09) △산업·기술(2.59점) △교육(2.11점) △금융·증권(2.08점) △사회(1.84점) △경제(1.76점) △정치(1.62점)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치'는 평점 1.62점으로 전체 분야 중 최하위를 차지했다. 세월호 대처 미숙과 정치권 비리가 가장 큰 이유였다.

직장인들의 올해 대한민국 종합 평균 점수는 절반에 못 미치는 2.4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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