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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SBS 방송연예대상 vs MBC 연기대상…시청자는 '예능인보다 연기자'

SBS '연예대상' 이경규(왼쪽), MBC '연기대상' 이유리./방송 캡처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두 개의 시상식, MBC '연기 대상'과 SBS '연예 대상'의 시청률 싸움에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에서 MBC가 앞섰다.

MBC '연기 대상'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4.0%로 SBS '연예 대상'의 10.1%보다 3.9%P 높았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6.8%로 SBS '연예 대상'(12.2%)를 4.6%p 차이로 앞섰다.

전국 기준 최고 1분 시청률은 19.5% 로 장나라, 신하균 등 인기상 수상자를 포함한 인기상 후보들이 소개되는 화면이었다. SBS '연예 대상'의 최고 1분 시청률은 16.4% 로 베스트 MC상을 받은 임성훈, 김원희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MBC '연기 대상'은 여자60대 이상(10.3%)에서 가장 많은 시청률을 보였고 SBS '연예 대상'은 여자40대와 여자50대가 동일하게 8.3%로 가장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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