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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위, 신임 금감원 부원장에 서태종·박세춘·이동엽 임명

(왼쪽부터)서태종, 박세춘, 이동엽 신임 금감원 부원장



서태종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과 박세춘 금감원 부원장보, 이동엽 금감원 부원장보가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임명됐다.

31일 금융위원회는 금감원장의 제청을 받아 지난 30일 이 같이 임명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의 부원장 임명절차는 금융위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제3항에 의거해 금감원장 제청 후 금융위 임명으로 진행된다.

서 신임 수석부원장은 광주 대동고와 전남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9회로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했다.

그는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과 금융위 기획조정관, 자본시장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 신임 부원장은 중앙상업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은행 검사부와 금감원 검사총괄실, 은행검사1국 팀장, 특수은행서비스 국장, 일반은행검사국 국장 등을 거쳤다.

이 신임 부원장은 서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 경영학과를 나와 증권감독원 재무1과와 금감원 기획조정국 팀장, 공시감독국 부국장, 기업공시국 국장, 제재심의실 국장 등을 맡았다.

한편 신임 부원장은 2017년 12월 30일까지 직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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