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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2015 전망] 홈쇼핑업계, "올해는 순탄할까"…제7 홈쇼핑·재승인 심사 촉각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홈쇼핑 업계는 올해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중소기업 전용 상품 판매를 골자로 한 제7홈쇼핑 개국, 일부 업체 채널 재승인 심사 등의 민감한 사안이 논의되기 때문이다.

◆최대 복병 '제7 홈쇼핑'

6월 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7홈쇼핑의 사업자는 이달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홈쇼핑 업계는 중소기업 상품 전용 홈쇼핑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수익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판매수수료를 20% 수준으로 책정한 것에 대해 지나치게 낮다는 반응이다. 경쟁에 밀려 황금 채널에서 벗어나 뒷 번호를 받을 가능성도 높다. 80%를 중소기업 상품으로 편성해야 하는 홈앤쇼핑이나 농수산 전용인 NS홈쇼핑과도 성격이 겹친다.

업계 관계자는 "뒷 번호를 받으면 중소기업에서는 상품을 판매하려고 선뜻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높은 판매수수료를 붙이면 기존 취지에서 벗어나고 낮추면 수익성에 문제가 생겨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채널 하나가 더 생기면서 송출수수료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년 황금 채널을 받기 위해 SO(종합유선방송 사업자)와 수수료 협상을 하고 있다. 낮은 번호를 받기 위해 업계 간 경쟁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채널 재승인, 올해도 무사통과?"

5월에는 채널 재승인 심사가 진행된다. 롯데홈쇼핑·NS홈쇼핑·현대홈쇼핑이 심사 대상이다. 그동안 무사통과됐기 때문에 탈락되는 최악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재승인 기준이 까다로워질까 업계는 내심 긴장하는 눈치다. 특히 올해 납품 비리 사건으로 곤욕을 치렀던 롯데홈쇼핑이 탈락의 첫 타깃이 될지 업계가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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