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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에너지 절감에 팔걷어…스마트TV·인터넷 공유기 등 절전기능 필수

유럽연합



유럽연합(EU)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U는 유럽에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 절감 규제가 강화돼 자동절전 기능이 없는 스마트TV와 인터넷 공유기, 커피추출기 등의 판매가 1일부터 금지된다.

EU의 새로운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규정이 적용되는 대상은 인터넷 라우터와 허브, 모뎀을 비롯해 스마트 TV와 프린터 등 인터넷 접속기기 등이 대표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절전상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BBC 등 영국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드립커피 기기는 보온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커피 추출 후 40분 후, 보온 기능이 있으면 5분 후에 절전상태로 전환돼야 한다. 강화된 규정에 따르면 가정용 오븐과 조리용 환기 후드에도 에너지효율 라벨 부착이 의무화되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전제품은 디지털 방식 에너지 라벨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EU 규제 당국은 24시간 켜져 있는 가전제품에 자동절전 기능을 도입하면 가구당 연간 32파운드(약 5만4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감축 효과는 유럽에서만 2800만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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