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제시·에일리·효린 파워풀 무대, 가요대제전 '최고의 1분'

제시./제시 페이스북



지난 31일 가수 에일리, 효린과 함께 2014 MBC 가요대재전에서 파워풀한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제시가 연일 화제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제시·에일리·효린의 '뱅뱅' 무대는 시청률 11.5% 로 MBC '가요 대제전'의 전국 기준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요 대제전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8.3%(1부 8.8%, 2부 8.0%)였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10.0%(1부 10.8%, 2부 9.4%)였다.

에일리, 효린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제시는 블랙 탑과 아찔한 핫팬츠로 파워풀한 랩 실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파워풀한 노래와 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봬 무대를 장악했다. 노래 실력도 좋지만 뛰어난 몸매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제시는 1988년생 가수로 2005년 업타운의 싱글 앨범 '겟업'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럭키제이는 지난해 7월 타이틀곡 '들리니'를 공개했다 드라마 '유혹'의 OST '불쌍해'를 부른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