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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윤병세 "한일수교 50주년 걸맞은 관계 개선 이뤄져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한일 관계가 어둡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수교 50주년에 걸맞은 관계 개선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2일 외교부 시무식에서 한 신년사를 통해 "동북아에서의 긴장 상황을 능동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반도 상황과 관련, "북측의 의도와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고 적시 대처하는 한편 북핵 및 북한 문제를 남북 관계와 국제 관계의 큰 틀에서 전략적으로 다뤄나가야 할 것"이라며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도록 남북한 간에, 또한 국제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