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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독일·프랑스 외무, 우크라 사태 논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등 4개국 외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외무부는 이날 발표한 언론 보도문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 파벨 클림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등과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장관들이 우크라이나 동부 교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장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접촉그룹 회의를 조속히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했으며, 동시에 노르망디 형식의 4개국 회담 일정도 논의됐다고 외무부는 소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