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KB국민카드 신입사원, 장애인들과 새해 나들이 나서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지난 3일 신입사원들이 소외된 이웃과의 사랑 나눔으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입 사원 55명과 밀알복지재단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강남직업재활센터 근무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새해 나들이 봉사 활동을 가졌다.

특히 신입 사원과 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놀이공원 체험 등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 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써 사원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지난해 말 총 5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두달여 간의 신입 사원 연수를 거쳐 2월 중 업무 배치될 예정이다.

김대영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신입 사원들이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직장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