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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문화·예술로 여는 2015년 새해'…특급호텔, 다양한 신년 이벤트 선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제공



을미년 새해를 여는 2015년 1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여러 특급호텔에서 열린다.

먼저 롯데호텔서울과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은 미술전 티켓이 포함된 신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롯데호텔 갤러리에서 청양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안녕, 나는 파란 양이야 전(展)'을 진행하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필립스 컬렉션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티켓이 포함된 'Great Artists with 노보텔' 패키지를 준비했다.

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서정적인 무대와 풍부한 감정을 절묘하게 담아낸 음악이 인상적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공연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0일 '한빛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소리愛 빠지다'를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일 빈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를 실황 생중계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슈트라우스 가문 작곡가들의 왈츠와 폴카 등이 연주됐으며 클래식 음악 전문가 장일범씨의 해설도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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