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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17건 보물 지정 예고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이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17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것이라고 5일 예고했다.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1605년에 조성된 석가여래삼불좌상이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조각승인 원오의 현존 최고(最古)의 작품이자 그의 작품 특성이 잘 드러난 중요한 현존 최고(最高)의 대작이다.

남원 선원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소조시왕상 일괄은 1610년과 1646년에 제작된 불상으로 조서 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다.

이 외에 '완주 정수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김천 고방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원주 구룡사 삼장보살도' '대구 서봉사 지장시왕도' '영천 은해사 염불왕생첩경도' '보은 법주사 동종' '김천 직지사 대웅전 수미단'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 권하 1-1∼2, 2-1∼2' '보성 대원사 극락전 관음보살·달마대사 벽화' '여수 흥국사 대웅전 관음보살 벽화' '해남 대흥사 석가여래삼불좌상' '소상팔경도'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2' '삼국유사 권1∼2' 등이 있다.

문화재청은 17건에 대해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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