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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통일부 "美 대북제재, 남북 관계 영향 예단 부적절"

정부는 5일 소니 픽처스 해킹에 대응한 미국의 대북제재 행정명령이 남북 관계에 미칠 영향을 예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행정명령 발표는 이미 외교부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밝힌대로 우리 정부는 적절한 대응 조치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상황을 예단해 이것이 남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우리 정부가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북한의 태도나 관련 상황을 정부는 예의주시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