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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 청계·대림상가 일대 새 모습 띈다

서울 중구는 지난달 건축위원회를 열어 낙후한 청계상가와 대림상가 일대를 개선하는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공구, 조명, 건축자재, 주방기구 상가들이 몰린 이곳은 1970년대 모습과 같을 정도로 건축물들이 낡아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지역을 포함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지구 지정 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으나, 지난해 3월 서울시에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세운상가군은 철거하지 않고 주변 지역을 구역별로 정비하게 됐다.

구는 청계천변과 연계한 업무·숙박시설 개발로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낡은 건축물도 대거 정비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