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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안검진, '눈 건강의 시작'

생애주기별 검진으로 '눈 관리'하는 것이 도움



우리 신체 부위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눈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안검진'이 필수다. 이에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안 질환과 검진을 소개한다.

먼저 생후 3·6·9개월 즈음에는 선천성 안 질환 검사를 포함한 시력검사를 해야 한다. 또 시력이 어른 수준에 도달하는 만 6~7세까지는 사시와 근시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가정용 자가 그림 시력표를 이용해 부모가 직접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7살 이후에는 1년에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시력검사를 해야 한다. 고도근시 등 눈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이차적인 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안압 측정과 망막검사 등도 해야 한다.

성인이 된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데 시력이 나빠지거나 콘택트렌즈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각종 안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눈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게다가 시력교정술을 고려한다면 정확한 안과적 검진과 의료진과의 상세한 상담 후 수술을 선택해야 한다.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이상도 1년에 1회 이상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황반변성과 백내장 등 안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눈에 이상이 생긴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당뇨병이 생겨도 즉시 안과에서 망막검진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60세 이상의 노년기라면 3대 실명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녹내장 등으로 갑자기 눈이 나빠지거나 한 쪽 눈의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또는 쓰던 안경이 맞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오섭 글로리서울안과 대표원장은 "눈 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안검진을 해야 한다. 특히 40대부터 노년기까지는 시력검사와 함께 녹내장과 백내장 등의 안 질환 검사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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