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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국존슨앤드존슨, '청소년 위한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발표



청소년의 무분별한 진통제 복용이 늘고 있다. 이에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청소년이 기억해야 할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최근 발표했다.

먼저 우리나라 청소년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위장이 취약하다. 빈 속에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면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이 공복에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 또 진통제 복용 전 반드시 제품 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같은 연령이라도 몸무게에 따라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 정량이 다르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종합감기약과 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일반적으로 종합감기약에는 진통제 성분이 포함돼 있어 두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진통제가 생리주기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진통제 복용은 이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생리통을 참으면 스트레스가 가중돼 생리 1~3일 전 진통제를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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