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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정품 확인 돕는 웹사이트 개설

/한국화이자 제공



한국화이자(대표 이동수)가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비아그라엘'의 정품 여부 확인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루다이아몬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웹사이트는 불법으로 제조·유통되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으로 피해를 입는 환자를 보호하고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질환 및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품 패키지에 부착된 스티커의 스크래치를 제거해 고유번호를 확인한 후 해당 번호를 웹사이트에 접속해 입력하면 된다.

김선아 한국화이자 이스태블리쉬트 사업부 부사장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가 야기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품 확인을 돕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기부전 환자들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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