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서초동서 가장이 부인·두 딸 살해한 뒤 잠적…경찰 추적(1보)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6일 오전 6시 28분께 남편 A씨가 부인(48)과 큰 딸(14), 작은 딸(8)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가족을 살해했다고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목 졸려 숨진 것으로 보이는 부인과 두 딸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A씨는 어디론가 잠정한 상태로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