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자이언티·크러쉬, 오는 3월 합동 콘서트 개최

자이언티&크러쉬 콘서트. /아메바컬쳐·CJ E&M



힙합레이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 자이언티(Zion.T)와 크러쉬(Crush)가 오는 3월 6~8일 사흘간 서울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아메바컬쳐와 CJ E&M은 5일 "평소 교류가 활발했던 두 아티스트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음악적 케미(케미스트리)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음악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서로 합심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련된 보컬을 자랑하는 자이언티는 지난해 '양화대교'를 발표하며 언더힙합신을 넘어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크러쉬는 자신의 노래 '가끔'을 비롯해 로꼬의 '감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잠 못드는 밤' 등을 작업하며 한국 힙합·R&B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자이언티&크러쉬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전석 7만7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