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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지누션 "'토토가' 출연, 정말 재밌고 행복했다"…새 앨범 나올까?

힙합 듀오 지누션이 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MBC



힙합 듀오 지누션이 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지누션의 멤버 션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둘 다 정말 재미있었고 행복했다"며 "(가요계를) 오래 떠나 있었지만, 우리가 있어야 하는 곳이 무대 위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토가'를 통해 무대 위에서 '필(Feel)' 받았으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지누션은 '토토가'를 통해 10년 만에 뭉쳐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지누션은 'A-yo' '전화번호'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여전히 세련된 무대매너를 뽐냈다.

특히 엄정화와 함께한 '말해줘' 무대는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뜨거운 무대가 끝난 후 션은 "현석이 형 보고 있지? 우리 앨범 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지누션은 지난 2004년 정규 4집 '노라보세' 이후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