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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토토가' 복고 열풍에 SES 머리방울 불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90년대 추억을 찾는 손길이 늘면서 복고 패션상품들도 '토토가 효과'를 보고 있다.

6일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SES 스타일의 머리방울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50% 가량 대폭 증가했다. 이어 핑클의 무대의상에나 어울릴법한 니삭스는 200%, 떡볶이 코트라 불리며 90년대를 평정했던 더플코트도 171%나 늘었다.

토토가에서 지누션이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의 열띤 호응을 반영하듯 2000년대 들어 자취를 감춘 힙합바지도 매출이 25% 껑충 뛰었다. 두건 매출 역시 50% 증가했다.

스마트폰 케이스와 같은 최근 상품에도 복고바람이 불고 있다. 1990년대 즐겨하던 수동게임을 결합한 스마트폰 케이스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14% 신장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자사 SNS를 통해 '토토가 시즌2에서 보고 싶은 90년대 스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286명 중 무려 34%가 'HOT'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으며 핑클(23%), 젝스키스(21%), 룰라(11%), 영턱스클럽(7%)이 뒤를 이었다.

아이스타일24 관계자는 "대중음악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를 그리워하는 향수가 잊혀진 아이템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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