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신해철 수술 병원 법정관리 개시 결정…이름 바꾼 채 영업

고 신해철씨의 장협착 수술을 한 서울 송파구 S병원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7일 병원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법원이 지난 5일 법정관리를 개시했다"며 "이제 법원은 병원의 계속기업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실사해 회생 또는 청산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정관리 개시로 S병원 강모 원장의 당좌거래도 지난 5일자로 정지된 상태다.

이 병원은 신씨 사망 사건 이후 환자가 끊기면서 심각한 재정난에 처했다.

현재 이 병원은 이름을 바꾼 채 영업하고 있으며, 강 원장도 진료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