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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 최대 3곳까지만…서울 제외 전국서 실시



앞으로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을 최대 3곳까지만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어린이집 입소를 위해 장기간 대기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어린이집 입소관리 시스템'의 운영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시스템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실시되며 아동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경우에는 최대 2곳,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은 경우에는 최대 3곳의 어린이집에 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어린이집에 입소하면 다른 어린이집의 대기가 자동으로 취소되고 입소 후 7일 이내에 연장 신청을 한 경우는 기존 대기 신청이 유지된다.

대기 신청은 아이사랑보육포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이사랑포털'에서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