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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이달부터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지원



서울시는 올해 어린이집 3255곳에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국공립·서울형·부모협동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지원되며 신규로 선정되는 민간어린이집은 다음 달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또 비담임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과 행정사무 등을 담당하게 되고 보육도우미는 교재와 교구 준비, 보육 보조 등을 수행한다.

어린이집에서는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 1명을 채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로부터 각각 114만원과 88만원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