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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꼼에스타', '양 모양 목걸이' 판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있는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꼼에스타'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7일 양 모양의 목걸이를 선보였다.

제품의 목걸이 팬던트는 양 모양뿐 아니라 십이지신 모양으로 제작돼 아이의 출산과 탄생을 기념해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액세서리다.

특히 아이를 위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극 없는 둥근 형태로 디자인하고 입에 넣어도 안전한 순은함량 92.5%인 스텔링 실버를 사용했다.

양모양 실버 목걸이와 십이지신 모양의 목걸이는 19만원, 14K 골드 목걸이는 33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