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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최소 10명 사망해"

이슬람교 풍자 만평을 실어 논란을 일으킨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에 무장괴한이 침입해 총격을 가한 사고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파리 중심부에 있는 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이번 사고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를리 엡도는 지난 2011년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실어 무슬림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