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유플러스, 'G3스크린·Gx2·G3비트' 출고가 인하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G3스크린, Gx2, G3비트(Beat) 등 단말 3종의 출고가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G3스크린은 80만3000원에서 55만원으로, Gx2는 45만1000원에서 39만9300원으로, G3비트는 39만9300원에서 35만2000원으로 각각 출고가를 낮췄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G3스크린의 경우 최대 25만원(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의 지원금을 제공받아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Gx2, G3비트도 각각 17만9300원과 8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스마트폰 4개 기종에 대한 단말 지원금도 조정했다.

지원금이 변동된 기종은 ▲갤럭시 노트4 ▲갤럭시윈 ▲Gx2 ▲베가아이언2이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노트4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기존 23만원에서 29만원으로 6만원 인상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