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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대전지역 택시 전액관리제 노사 합의 실패로 시행 못해

대전지역 택시회사의 전액관리제 시행이 노사 간의 합의 도출 실패로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대전지회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대전지역 법인택시 회사 10개와 새해부터 전액관리제를 시행하기로고 합의하고 기준금 및 불성실조항 등 세부사항을 지난해 12월 말까지 논의키로 했다.

하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전액관리제는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전액관리제는 택시기사가 승객에게 받은 운임 전액을 회사에 납부하고 회사는 기사에게 일정 급여를 주는 제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