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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서울-대구 휘발유 가격 ℓ당 108원 차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과 가장 저렴한 대구의 평균값이 ℓ당 108원 차이를 보였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568.7원으로 27주 연속 하락했다. 2009년 6월 첫 주 1557.8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47.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79.1원 높았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 1539.8원과 비교해서는 108원이나 비쌌다.

강원·충남·충북·전남·세종시도 전국 평균보다 휘발유 값이 높았다.

상표별로는 알뜰-자영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16.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최고가인 SK에너지(1587.4원)과는 70.7원 차이가 났다.

9일 오후 6시 현재 전국 휘발유 평균값은 1553.5원이며, 1300원대 주유소도 8곳까지 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