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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리결혼했어요' 유라·종현 알콩달콩 '월동준비'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종현./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유라·종현 커플이 월동준비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 월동준비를 하며 쇼핑 데이트를 즐기던 유라는 종현에게 애교를 부리며 손을 내밀었지만 종현이 이를 장난스럽게 뿌리치자 당황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라 놀리기에 재미 들린 종현은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계속해서 장난을 쳤고 결국 유라의 서운함은 폭발하고 만다.

아울러 유라는 불시에 종현의 휴대폰을 검사했다. 유라는 자신의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는지 확인했고 종현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10일 방송에서는 종현이 남성적인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외풍이 들어오는 신혼집에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 종현과 유라는 에어캡, 문풍지, 코타츠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유라는 처음 해보는 월동준비에 허둥대는 반면 종현은 창문에 문풍지와 에어캡을 꼼꼼하게 붙이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심지어 생애 처음 산 일본식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보자마자 바로 조립하며 유라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겨울 간식을 먹기위해 마당으로 나선 종현은 춥다고 투덜거리는 것도 잠시 도끼로 장작을 능숙하게 패며 남성미를 뽐냈고, 유라는 버터 바른 옥수수, 고구마, 떡 등을 준비하며 맛있는 겨울 간식을 만들었다.이들의 이야기는 이날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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