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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씨티은행, 신년 산행서 '민원없는 은행 달성' 목표 다져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번째 줄 우측에서 일곱번째)이 선자령 정상에서 산행을 함께 한 직원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50여명의 임직원들이 신년산행을 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선자령에 오른 씨티은행 임직원들은 고객만족을 통한 민원없는 은행 달성을 올해 의지로 다짐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매년 1월 임직원들이 함께 산행을 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고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