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수잔 샤키야 "네팔은 90% 힌두교, 소는 신"

'비정상회담' 수잔 샤키야./JTBC 제공



'비정상회담'의 새 멤버 네팔의 수잔 샤키야가 기욤이 네팔에서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고 폭탄 발언했다.

이는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새롭게 합류한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의 수잔 샤키야가 기존의 멤버들을 평가하던 중 일어난 에피소드이다.

성시경은 "수잔이 기욤은 네팔에 오면 고소를 당할 거라고 평가했다"고 말하자 수잔은 "네팔은 90%가 힌두교인 나라라서 소를 신으로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욤이 "인터넷에서 봤는데 대학교에서도 소가 돌아다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기욤이 생각하는 최고의 캠퍼스 아니냐"고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비정상회담' 12일 방송은 오후11시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