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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달력 판매 수익금 아름다운가게 전달…빈곤 소외 아동 급식 지원에 쓰여

타쿠야(일본)·장위안(중국)·타일러(미국)다니엘 린데만(독일)·홍명희 이사장·로빈(프랑스)·알베르토(이탈리아)(왼쪽부터)./JTBC 제공



'비정상회담' 달력 판매 수익금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지난 11일 서소문에 위치한 JTBC '비정상회담' 세트에서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은 '비정상회담' 출연진 다니엘 린데만(독일)·알베르토(이탈리아)·로빈(프랑스)·타일러(미국)·장위안(중국)·타쿠야(일본)를 만나 달력 판매 수익금 전달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진다. 지난달 1일 공개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1만부 한정판으로 제작돼 교보문고(강남점·안국점), 아름다운가게(안국점), 온라인 티몬을 통해 전량 판매됐다.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달력은 온라인 판매 시작 4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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