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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靑 조직개편 '정책 홍보·소통 강화' 초점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에 나설 것임을 예고한 가운데 조직개편의 방향에 주목이 되고 있다.

13일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정책 및 홍보, 소통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비서실 조직개편안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을 통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는 역대 정부의 사례를 참고해 조직개편의 틀을 마련하고, 각계의 여론을 청취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청와대 안팎에서는 수석실별 기능 및 업무 재편, 특정 비서관 신설 또는 폐지 등이 거론된다.

과거 정부에서도 인사 및 정책 실패, 선거 패배 등의 위기 상황을 맞아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을 수용하고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명분으로 신설 및 통폐합 등으로 요약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정책실을 신설하거나 정책 관련 수석실을 팀으로 묶어 협업하는 정책팀을 만드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정책실 신설의 경우 이미 현 청와대 조직이 비서실, 국가안보실, 경호실 등 3실 체제로 이뤄진 만큼 조직이 비대화하는 측면이 있다는 반론이 적지 않다.

또 정책·홍보, 정무·소통 기능 강화 차원에서 관련 수석실의 기능과 업무를 조정하고, 일부 수석 또는 비서관의 교체 작업이 함께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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