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교황 방문 스리랑카·필리핀 비상…IS 테러 위협에 경계 강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해외 순방을 앞둔 가운데 IS가 차기 테러 목표로 교황청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트위터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IS)이 차기 테러 대상으로 바티칸 교황청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 순방을 앞둔 스리랑카와 필리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3일 이스라엘 국영TV 채널1에 따르면 미국의 정보기관이 바티칸에 IS 테러범의 다음 목표가 바티칸 교황청이란 경고를 보냈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은 IS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연설을 했다.

앞서 지난 7일 IS는 이슬람을 소재로 풍자 만화를 그린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파리 편집국을 습격해 국제 사회의 공분을 일으켰다. 파리 테러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2일 바티칸 주재 대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례 외교정책 연설에서 IS를 비난했다.

교황은 "왜곡된 종교의 노예들이 신을 대학살의 이념적 핑곗거리로만 이용했다"며 "무슬림 지도자들은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극단주의자들과 그들의 종교적 해석을 비판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황의 순방이 예정된 스리랑카와 필리핀은 만일을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며 경계 태세를 높이고 있다.

교황은 13일부터 15일까지 스리랑카에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과 만나고 각 종교 대표자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으로 이동해 19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18일 대규모 미사가 열리는 수도 마닐라에 수백만명의 인파가 몰릴 예정인데다 IS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필리핀 당국은 안전 강화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